골다공증 수치별 치료 방법 한눈에! 약 복용 vs 주사치료 비교 가이드!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쉽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

하지만 모든 환자가 같은 치료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. 골밀도 수치(T-score)에 따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
이번 글에서는 골다공증 수치별 치료법을 기준으로 약 복용과 주사치료의 차이, 효과, 부작용, 치료기간을 표로 정리해 실제 치료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.
1. 골다공증 수치(T-score)란?
골밀도 수치는 DXA(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) 검사로 측정하며, 건강한 30대 여성의 평균 골밀도와 비교해 얼마나 낮은지를 나타냅니다. 이 수치가 낮을수록 골절 위험이 높아지고, 치료 강도가 올라갑니다.
| T-score 구간 | 진단명 | 골절 위험 | 치료 권장 |
|---|---|---|---|
| -1.0 이상 | 정상 | 낮음 | 예방적 식단·운동 |
| -1.0 ~ -2.4 | 골감소증 | 중간 | 영양관리 + 생활습관 |
| -2.5 이하 | 골다공증 | 높음 | 약물치료 시작 |
| -3.0 이하 | 중증 골다공증 | 매우 높음 | 주사치료 + 영양보충 |
즉, -2.5 이하로 떨어지면 반드시 약물치료가 필요하며, -3.0 이하라면 주사치료를 포함한 집중 관리가 권장됩니다.
2. 약 복용 vs 주사치료: 어떤 차이가 있을까?
골다공증 치료제는 복용 약(경구제)과 주사제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. 두 방법 모두 뼈 흡수를 억제하거나 뼈 형성을 촉진하지만, 작용 기전과 복용 편의성이 다릅니다.
| 구분 | 복용 약 | 주사 치료 |
|---|---|---|
| 주요 약물 | 알렌드로네이트, 리세드로네이트 | 데노수맙, 로모소주맙, 테리파라타이드 |
| 작용 기전 | 뼈 흡수 억제 | 뼈 형성 촉진 또는 복합 작용 |
| 투여 간격 | 주 1회 또는 월 1회 복용 | 6개월 또는 월 1회 주사 |
| 효과 발현 | 3~6개월 후 서서히 개선 | 1~2개월 내 골밀도 향상 |
| 부작용 | 위장 장애, 역류성 식도염 | 근육통, 일시적 저칼슘혈증 |
| 비용 | 저렴 (보험 적용 시 월 1~2만 원) | 비교적 고가 (월 5만~15만 원) |
약 복용은 꾸준히 관리하기 좋지만 위장장애가 흔하며, 주사치료는 편리하지만 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.
3. 골다공증 수치별 치료 가이드
- T-score -1.0 ~ -2.4 (골감소증 단계)
아직 약물치료가 필요한 수준은 아니지만, 식단 조절과 생활습관 교정이 필수입니다.
- 칼슘 1,000mg, 비타민D 800IU 이상 섭취
- 체중부하 운동 (걷기, 요가, 가벼운 웨이트)
- 흡연·과음 금지, 카페인 과다 섭취 제한
- 6개월 간격으로 골밀도 재검사
- T-score -2.5 이하 (골다공증 진단)
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단계입니다.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이 1차 선택입니다.
- 알렌드로네이트(주 1회 복용), 리세드로네이트
- 위장장애 예방 위해 아침 공복에 복용 후 30분간 눕지 않기
- 비타민D와 칼슘 병행 복용
- 골밀도 1년에 1회 추적검사
- T-score -3.0 이하 (중증 골다공증)
골절 위험이 매우 높으며, 주사치료가 효과적입니다.
- 데노수맙(6개월마다 주사): 골흡수 억제 효과 강력
- 테리파라타이드(매일 주사): 신생골 형성 촉진
- 로모소주맙(월 1회 주사): 골형성과 억제를 동시에
- 치료 기간: 12~24개월 권장
주사치료 후에는 반드시 유지치료 약물(비스포스포네이트계)로 전환해야 뼈 밀도가 다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.

4. 약물별 치료 효과 비교
| 약물명 | 분류 | 골밀도 개선율 | 골절 예방 효과 | 권장 기간 |
|---|---|---|---|---|
| 알렌드로네이트 | 골흡수 억제제 | 3~5% | 척추·고관절 골절 예방 | 3~5년 |
| 리세드로네이트 | 골흡수 억제제 | 4~6% | 척추 골절 위험 감소 | 3~5년 |
| 데노수맙 | 골흡수 억제제 (주사형) | 8~10% | 전체 골절 위험 40% 감소 | 2~3년 |
| 테리파라타이드 | 골형성 촉진제 | 10~12% | 새로운 뼈 생성, 골절 65% 감소 | 2년 이하 |
| 로모소주맙 | 복합 작용제 | 13~15% | 척추 골절 70% 예방 | 12개월 |
최근 연구에 따르면, 로모소주맙을 1년 투여한 후 비스포스포네이트 유지치료를 병행할 때 골밀도 상승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.
5. 약 복용 시 주의사항
- 약 복용 후 30분간 눕지 않기 (식도 자극 방지)
- 물 한 컵 이상과 함께 복용
- 철분, 유제품과 동시에 섭취 금지 (흡수 방해)
- 하루 복용량 초과 금지
- 정기적인 혈액검사로 칼슘 수치 확인
6. 주사치료 시 주의사항
- 주사 후 일시적 근육통이나 피로감 있을 수 있음
- 저칼슘혈증 예방 위해 비타민D 병행
- 치료 중단 시 급격한 골손실 발생 가능 (데노수맙 주의)
- 정기적인 혈중 칼슘·인 수치 검사 필요
- 치료 종료 후 유지요법(알렌드로네이트 등)으로 전환
7. 치료 효과를 높이는 식단과 생활습관
약물치료와 병행하여 영양과 운동을 관리하면 치료 효과가 30% 이상 향상됩니다.
권장 식단
- 칼슘: 멸치, 우유, 두부, 요거트
- 비타민D: 연어, 달걀, 버섯
- 단백질: 달걀, 닭가슴살, 콩류
- 마그네슘: 견과류, 시금치
- 비타민K: 김, 시금치, 낫토
운동 루틴
- 걷기 30분, 주 5회
- 근력 운동(가벼운 덤벨) 주 2~3회
- 균형 훈련(요가, 스트레칭) 주 2회
8. 치료 후 추적 관리
골다공증은 단기간 치료로 끝나지 않습니다. 골밀도 검사는 1년에 한 번, 혈중 비타민D와 칼슘 수치는 6개월마다 확인해야 합니다.
치료를 중단하거나 약물 교체가 필요한 경우, 의사 상담을 통해 점진적으로 조정해야 합니다.
결론 : 수치에 맞는 치료가 골절을 막는다
골다공증 치료의 핵심은 수치에 맞는 전략적 선택입니다. T-score가 낮을수록 강력한 주사치료가 필요하며, 그보다 경미한 경우 약 복용과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.
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.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, 영양·운동·약물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 뼈를 되살리는 첫걸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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